“충격적…”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 고액방, 텔레그램에 없었다

2020-03-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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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은 '박사방' VIP 회원들을 별도로 관리했다
고액방은 텔레그램이 아닌 '위커'에 있었다

TechCrunch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24) 씨가 운영한 고액방이 텔레그램이 아닌 위커(Wickr)에 존재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26일 노컷뉴스는 '박사방' 조주빈 씨가 운영한 고액 성 착취물 제작·공유방이 텔레그램이 아닌 위커에 별도로 존재하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단독]'박사 VIP방'은 텔레그램 아닌 '위커'에 있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그가 운영한 입장료 150만원 상당의 고액 성착취물 제작·공유�
nocutnews.co.kr

위커는 텔레그램보다 보안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익명 SNS다. 조 씨는 위커를 이용, 유료 회원들을 관리해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 씨로부터 인증받지 않으면 접속할 수 없어 유료 회원이나 피해 규모 등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 수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하 위키트리 전성규기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조주빈 씨는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물 제작·공유방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는 무료 홍보방과 3단계 유료방을 운영했다. 유료방은 금액별로 성 착취 정도가 다른 영상들이 공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