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측 부건FNC로부터 고소당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2020-03-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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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임블리쏘리'가 올린 글
'협의없음 처분' 받은 '임블리 쏘리'

'부건FNC(이하 부건에프엔씨)'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의 소비자 계정주가 부건에프엔씨로부터 당한 소송에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지난 29일 임블리 쏘리는 부건에프엔씨가 추가 고소한 건에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임블리 쏘리는 "(이번 건은) 재고 수량이 보이지 않아 입금하지 않으면 자동취소된다고 해 주문번호가 총 판매물량이란 제보로 10여 차례 (구매와 취소를 반복하는 행동을) 한 것이 저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제기한 추가고소 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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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블리쏘리_형사소송 #임블리쏘리_추가형사고소 ✔️ - 부건에프엔씨가 고객이었던 제가 제보로 인해 10여차례 무통장 구매 후 수분후에 취소한 정황을 근거로 추가고소한 컴퓨터 등 장애업무 방해건의 처분결과가 나왔습니다. - 당연한 결과입니다. 재고수량이 보이지도 않는 임블리측. 입금하지 않으면 자동취소되는 임블리측. 주문번호가 총 판매물량이란 제보로 10여차례 해본 것을 저 때문에 피해를 보았다고 재기한 추가고소건이었습니다. - 그럴리가요? 그 주문취소한 제품 3건 중 2건은 재고가 여전히 쌓여있고 1건은 품절되었습니다. 부건측은 저로 인해 손해본것이 없죠. - 부건측은 임지현씨를 고소하세요. 매출감소의 원인은 제가 아니라 임지현씨입니다. 뻔히 보이는 거짓말과 허위과대광고로 회사가 위기에 처했지 않나요? - 이로써 저는 모든 혐의가 무혐의가 나왔습니다. 부건측이 항고할지 또 고소할지는 미지수지만, 자신감만 갖게 되었네요. 제가 더 열심히 해야 할 동기부여가 되었단 말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유능한 변호사선임으로 반격이라 칭하며 행한 형사고소 2건이 모두 증거불충분이라고 합니다. - 증거를 더 모아서 항고하세요. 두렵지 않습니다. - 본 형사고소 선임비는 제 사비로 충당한것이라 영수증고지 의무가 없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항상 낮은 위치에서 저를 배려해주신 넥스트로 변호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끊임없이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임블리의 만행을 알리기 위해 자기시간을 할애중이신 소비자 계정주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단지 임블리 고객이었고, 문제를 지적한다고해서 블랙컨슈머, 안티의 프레임을 달아 소비자의 목소리를 억압하고 겁박하는 부건에프엔씨는 각성하기 바랍니다. - 이것이 정의이고 진실입니다. 외면하려 발버둥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들은 이미 늪에 허우적대는 꼴일뿐, 발버둥 칠수록 도착하는 곳은 바닥일겁니다. -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당신들이 시작한 결실입니다. 받아들이세요. 결과에 승복할 줄 모르시겠지만 법은 법입니다. 당신들의 최후를 지켜보겠습니다. Good Luck???? - - #임블리 #imvely #블리블리 #velyvely #イムブリー #ブリーブリー#imvely_cn #imvely_jp #唯黎唯黎 #爱唯黎 #imvelystyle #imvelyglobal #인진쑥에센스 #한블영블 #블리마켓 #임블리호박즙 #밤부쿠션 #러브미모어 #저자극진정쿠션 #밀착쿠션 #끌당쿠션 #헬시글로우쿠션 #쿠션추천 #쿠션팩트 #더마쿠션 #더마굿그린쿠션 #더마굿그린챌린지

????임블리 소비자계정 첫번째????(@imvely_sorry)님의 공유 게시물님,

임블리 쏘리는 "부건 측은 임지현 씨를 고소하라"며 "매출 감소의 원인은 제가 아니라 임지현 씨"라고 말했다. 그는 "뻔히 보이는 거짓말과 허위 과대광고로 회사가 위기에 처했지 않았나"라고 얘기했다.

임블리 쏘리는 부건에프엔씨가 본인을 고소한 건들이 모두 무혐의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항고할지 또 고소할지는 미지수지만 자신감만 느끼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그는 부건에프엔씨가 소비자 목소리를 억압하고 겁박한다며 각성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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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