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다 안 풀렸으면…” 한소희 담배+타투 과거에 뜻밖의 반응 쏟아졌다

2020-04-08 17:00

add remove print link

담배+타투 과거 사진 드러난 한소희
현재는 지운 상태…누리꾼 갑론을박

배우 한소희(이소희·25)가 충격적인 과거 사진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의 한소희 과거 사진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과거 그는 담배를 물고 셀카를 찍어 올리는가 하면 팔 부분에 문신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한소희 양쪽 팔에 포착된 문신은 현재는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데뷔 전 모두 지운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데뷔 전 한소희 담배, 타투 사실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이하 한소희 SNS
이하 한소희 SNS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보고 "ㅋㅋㅋㅋ알만하네...", "담배 물고 있는 사진은 좀 아닌 듯", "저러다 안 풀렸으면 한서희 같은 느낌이었을 듯", "관상 보면 나오잖아", "저렇게 과거 세탁하고 순진한 척 결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청순과는 아니니 어느 정도 예상은~~ 일진만 아니었길 바라" 등 반응을 보였다.

이하 네이트 뉴스 캡처
이하 네이트 뉴스 캡처

반면에 "타투 담배는 지디도 하잖아. 그때도 이렇게 이슈 됐었냐?", "남이사 담배를 하든 타투를 하든 오지랖 쩐다", "공인이라서 이렇게까지 질타받아야 할 문제인 거야?", "이게 뭐 문제 될 거라도 있나", "불법 저지른 것도 아닌데" 등 댓글도 달렸다.

담배+타투 과거 싹 드러난 한소희…'성형 의혹'에 이렇게 말했다 '부부의 세계' 내연녀 한소희
www.wikitree.co.kr

home 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