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흘러나오는 웃음…" 김구라, 방송서 남자 아이돌에 깜짝 고백했다

2020-05-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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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김구라, 특별 MC로 출연한 민현에 홀딱 반해

방송인 김구라 씨가 갑작스럽게 그룹 뉴이스트 멤버 민현에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지난 13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그룹 뉴이스트 멤버 민현이 특별 MC로 출연했다. 그는 오프닝서 지난 11일 미니 앨범 'The Nocturne'으로 컴백한 뉴이스트의 타이틀곡 'I'm in Trouble' 한 소절을 부르며 홍보 또한 상큼하게 해냈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세돌, 오마이걸 효정, 이국주,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씨가 출연했다. 민현은 깨알 에피소드를 더해 토크에 재미를 더했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의 'Psycho' 무대를 본 민현은 감상 소감을 밝혔다. "처음 보는 거라 멍 때리면서 봤다"고 말하는 민현을 본 김구라 씨는 대뜸 "이 친구 끝날 때 보니까 너무 잘생긴 것 같아"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하 MBC '라디오스타'

김구라 씨는 이어 민현의 손을 잡으며 "자주 보자"라고 말해 '입덕 완료'를 밝혔다. 카메라까지 등지고 앉은 김구라 씨는 민현을 보며 흘러 나오는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갑작스러운 변화를 보인 김구라 씨에 안영미 씨는 "진짜 싸이코 같아"라며 재치 있게 웃음을 유발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김구라 저러는 거 처음 본다", "민현이 머리도 옷도 다 밝아서 혼자 조명받은 것 같다. 잘생긴 애들은 남자가 봐도 잘생겼구나", "진짜 '찐' 반응이다", "뜬금없이 훑는 게 진짜 잘생겨서 저러는 것 같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김구라 씨가 호감을 표시한 데에 동의했다.

네이버TV, MBC '라디오스타'
home 최정윤 기자 ich@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