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 광고 하나로 난리 났던 '엘라 그로스' 근황에 반응 갈렸다
2020-05-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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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키즈 모델 엘라 그로스
'어른스런' 근황에 엇갈린 반응

세계적인 키즈 모델 엘라 그로스(Ella Gross·12) 근황에 반응이 엇갈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엘라그로스 근황이 올라왔다.
엘라 그로스는 최근 홈트레이닝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집에서 고난도 운동 동작을 선보였다. 배에는 복근이 선명하게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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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틱톡'을 통해 춤추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돌 못지않은 수준급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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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tok it won’t stop lol! Help me -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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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자기관리 철저하네", "예쁘게 잘 크고 있네", "걸그룹 할 거 같다" 등 칭찬이 이어진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애기가 어른처럼 하니까 좀 거부감 들긴 하네", "무슨 초딩이 크런치를 하냐", "어릴 때 저러면 키 안 크는데" 등 지적을 내놨다.




엘라 그로스는 한국계 미국인 키즈 모델로 누리꾼 사이에 '제니 닮은꼴'로 불리고 있다. 앞서 엘라그로스가 찍은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타' 광고는 '아동 성적 대상화' 논란에 휩싸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