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 동안... ” 노홍철 타투에 숨겨진 여자친구와 관련된 '웃픈 비밀' (영상)
2020-05-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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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타투 받을 생각이 없었던 노홍철
여자친구 때문에 얼떨결에 타투 받았다고 전해
방송인 노홍철(41) 씨 타투 비밀이 밝혀졌다.
지난 22일 유튜브 '노홍철의 [생활 언박싱 노대리]'에 노 씨가 타투를 받는 영상이 올라왔다.
노홍철 씨는 한 타투샵에 갔다. 노 씨는 시술을 받기 전 팔에 있는 타투가 어떻게 새겨졌는지 설명했다.
![이하 유튜브 '노홍철의 [생활 언박싱 노대리]'](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5/28/img_20200528170452_0852e764.webp)
노홍철 씨는 과거 한 살 연상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는 여자친구와 한 타투샵을 방문했다. 당시 여자친구가 노홍철 씨에게 시술을 받으라고 했다.


원래 여자친구만 시술을 받으려고 했으나 노홍철 씨는 얼떨결에 시술을 받았다. 노 씨가 14시간 동안 시술을 받았지만 결국 여자친구는 시술을 받지 않았다. 당시 노홍철 씨는 매우 당황했다고 한다.
노홍철 씨는 본인 타투가 'hong chul'을 레터링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노홍철 씨는 손목에 있는 흉터에 하투 문신을 새겼다. 그는 고통에 괴로워했지만 끝까지 시술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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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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