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산수1동, 여름맞이 홀몸어르신 이·미용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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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30여명 홀몸 어르신들 머리 다듬고 말벗 봉사

광주 동구(청장 임택) 산수1동은 마을사랑채에서 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위원장 김종대) 희망나눔실천단 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관내 홀몸어르신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실천단 이·미용봉사단은 더운 여름을 맞아 관내 홀몸어르신 30여명의 머리 손질은 물론 말벗을 해드리면서 건강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산수1동 ‘희망나눔실천단’은 민선7기 역점시책인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월 마을사랑채가 개소하면서 법률상담 등 11개 부분에 총 46명의 마을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이번 이·미용 봉사단의 ‘사랑의 미용실’ 개장으로 본격적인 마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에는 관내 즐겨찾기 헤어샵(원장 김희숙), 모사랑 미용실(원장 김재임), 예진미용실(원장 박예진)이 재능기부에 나섰으며 앞으로 이·미용봉사단 회원들과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 날 임택 동구청장은 본격적인 희망나눔실천단의 봉사활동에 앞서 티타임을 갖고 격려하고 감사함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항상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시는 산수1동 희망나눔실천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나눔실천단은 앞으로도 저소득주민 노후차량 무상정비를 위한 ‘자동차 정비’ 등을 비롯해 ▲무료 집수리 ▲세탁·수선▲점심밥상 나눔 등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