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네. 누나 만족시킬 연하남 없냐?” 유명 래퍼가 새벽에 남긴 말
2020-06-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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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충격 발언 남긴 퀸와사비
타쿠와와 '찐키스 퍼포먼스' 선보였던 그 래퍼

래퍼 퀸와사비가 충격 발언을 내뱉었다.
15일 퀸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뽀뽀 땡긴다", "누나를 만족시킬 연하남 없냐? 하.....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손만 잡고 자자"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Mnet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 중인 퀸와사비는 파격적인 19금 퍼포먼스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어린 나이와 학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퀸와사비는 올해 27세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 출신이다.


앞서 지난 11일 퀸와사비는 래퍼 타쿠와와 '찐키스 퍼포먼스'로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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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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