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방사업 조기완료로 산사태 걱정 끝

2020-06-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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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억 투입, 사방댐 등 사방시설 54개소 신규조성
▶우기철 이전 조기 완공으로 산림재해 최소화 및 예산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읍산내 매죽 사방댐시설 / 전북도

도는 올해 14개시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140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계류보전사업 등 54개소에 사방시설 설치를 끝마쳤다.

금년 사방사업의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실시설계, 타당성평가 등을 완료하였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 사방시설 신규조성사업을 완료하였다. 

또한, 기존에 조성한 사방시설물 650개소에 대하여 외관·정밀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하여 준설 및 보수사업을 실시하는 등 사방시설이 재해 예방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전북도는 1973년부터 현재까지 도내에 사방댐 965개소, 계류보전 563.9km, 산림유역관리 16개소 등을 조성하여 산사태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사방사업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home 한평희 기자 hphking0323@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