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빌어먹을 집에서...” 오나라의 살벌한 눈빛은 무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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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 포스터 공개
영화 '미성년' 김혜준과 호흡
7월 15일 MBC에서 첫 방송되는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십시일반'의 여주인공 오나라 씨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포스터와 함께 떨리는 심경을 내비쳤다.
오나라 씨는 "포스터 속에서 물질을 향한 탐욕스러운 눈빛을 표현하고자 했어요. 같은 공간에서 동상이몽하는 캐릭터 표현이 잘 되었다면 성공이에요. 시청자들이 범인을 추리하는 재미와 함께 반전있는 캐릭터 하나하나의 매력 속에 푹 빠지면 좋겠어요." 라고 '십시일반'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십시일반'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내 '화백 뉴스'에 따르면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이 작품은 MBC 극본 공모전에서 최종 심사작에 올랐으며, 최경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신선한 메세지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어낼지 기대되는 작품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오나라와 김혜준은 이유있어 보이는 표정으로 블랙 코미디 추리극의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십시일반'은 단순히 범인을 찾는 추리극이 아닌 다양한 인간 군상의 내면을 다루는데 초점을 맞춘다는 소개했다.

공개된 또 하나의 포스터에는 검은색 옷을 차려 입고 저녁 식사를 위해 한 테이블에 둘러앉은 김혜준(유빛나 역), 오나라(김지혜 역), 김정영(지설영 역), 남문철(유인호 역), 이윤희(문정욱 역), 한수현(독고철 역), 최규진(유해준 역), 김시은(독고선 역)이 담겨있다. 가족들 사이에서 혼자 심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혜준의 표정만 봐도 벌써 범인이 궁금해진다.

iMBC 측의 최경 작가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추리극인만큼 범인이 누구인지 함께 추리하며 보는 재미도 있지만, 매회 각 인물들이 처하는 상황에 더 주목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각 캐릭터가 당면한 위기와 갈등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메인 포스터 속 무언가 두려움이 느껴지는 김혜준 씨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오나라 씨가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나의 아저씨', '스카이캐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오나라 씨와 '미성년'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혜준 씨가 펼치는 연기 케미, 기대해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