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십팔...세'로 돌아갔어요” 벌써 반응 난리 난 드라마 (영상)

2020-08-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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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7 어게인' 원작 리메이크 드라마 정체
배우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주연 '18 어게인'

새 드라마 '18 어게인' 티저 영상에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JTBC 새 월화드라마 '18어게인'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하늘의 이혼 통보와 동시에 남편으로 등장하는 윤상현이 18년 전 리즈시절 모습인 이도현으로 바뀌는 장면이 담겼다.

이하 JTBC '18 어게인'

고급 레스토랑에서 어린 남편으로 변신한 홍대영/고우영(이도현 분)은 이혼을 선언한 정다정(김하늘 분)의 손을 잡고 거침없이 고백한다. 그는 "나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사랑해"라며 애절하게 고백한다. 남들 눈에는 18살 고등학생에게 고백을 받는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 경악하는 주변 사람들의 반응과 갑자기 손사레를 치며 난감해하는 정다정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영상 말미에는 고백에 당혹스러움을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라는 음성으로 설명해 절묘함을 더했다.

유튜브, JTBC Drama

드라마는 앞서 '고백부부'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하병훈 감독이 JTBC 이적 이후 처음으로 연출하게 됐다. 또한 잭 애프론이 주연으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 '17 어게인'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더 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17 어게인' 포스터

영상을 본 이들은 "원작 재밌게 봐서 기대 중이다", "벌써 웃기다", "이도현 잘생겼다", "드라마 대박 예감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JTBC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7일 첫 방송 된다.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