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무…” 아이즈원 화보에 심각한 반응 쏟아졌다 (사진)
2020-10-21 20:30
add remove print link
갑론을박 불러온 아이즈원 화보
보그 11월호에 실릴 사진들


그룹 아이즈원 화보가 갑론을박되고 있다.
21일 오후 보그 코리아는 "격식과 틀을 깨고 만개한 아이즈원 소녀들의 아름다운 나날. 채원, 유리. 민주, 원영의 사랑스러운 뷰티 화보는 '보그' 11월호에서 확인하셔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앞서 언급된 아이즈원 멤버들 네 명이 등장하는 해당 영상은 네티즌들에게 갑론을박되고 있다. 화보 콘셉트가 다소 난해하다는 이유에서다.




네티즌들은 "진짜 모르겠다.....", "아니 예쁜 애들 데리고", "하이패션이고 나발이고 그냥 정신없어", "진짜 당황스럽다", "너무 충격적…", "이건 너무 했다 진짜", "어떤 건 너무 엽사처럼 나왔는데 그것도 노린 건가', "웃음도 안 나와 왜 이래..", "패션의 세계란 역시 어려워...", "김채원 어떡해..너무햇다", "에반데...김채원이랑 조유리는 X나 너무한 정도", "아이즈원에 악감정 있나 싶을 정도", "와우 진짜 깜짝 놀람...예쁜 애들 데리고 왜..."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일부는 "가끔 이런 색다른 거 보는 거 난 좋은데", "원영이 괜찮은 부분도 있던데", "영상으로 보니까 나름 괜찮은데.."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VOGUE KOREA(@voguekorea)님의 공유 게시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