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0세 고현정이 레전드 화보를 찍었습니다” (사진 9장)

2020-11-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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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W 코리아' 매거진 11월호 화보 화제
고현정, 남다른 아우라로 촬영 현장을 압도

배우 고현정이 레전드 화보를 찍었다.

매거진 'W 코리아'는 고현정의 매력이 담긴 11월호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고현정은 'W 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11월호 화보에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패턴 블라우스에 체크 재킷을 매치한 화보에서는 그간 선보인 적 없던 매력을 발산했다. 내추럴한 스타일링의 클로즈업 화보에서는 피부미인다운 무결점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고현정은 이번 화보에서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W 코리아'에 따르면 고현정은 화보 촬영 당시 남다른 아우라로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올해 50세이다. 그러나 무결점 피부와 동안 미모로 변함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W 코리아' 11월호에 실린 고현정 화보 9장이다.

W 코리아 11월호에 실린 고현정 화보 / 이하 W 코리아
W 코리아 11월호에 실린 고현정 화보 / 이하 W 코리아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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