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갑질'로 난리 난 레드벨벳, 컴백 소식 전했다

2020-11-21 15:05

add remove print link

레드벨벳 아이린 사건 언급한 SM
강연에서 밝힌 향후 '레드벨벳' 계획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대표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 2020’에 참여해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비전을 설명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성수 대표는 강연 도중 레드벨벳의 사진이 나오자 "최근 논란이 있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진심으로 사과했고 곧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튜브 '하트하트재단'

앞서 지난 10월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은 매체 에디터로 추정되는 A씨가 올린 갑질 폭로글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폭로글을 작성한 A씨는 "완벽히 인사는 생략, 의자에 앉아 서 있는 내 면전에 대고 핸드폰을 손에 끼고 삿대질하며 말을 쏟아냈다"며 "혹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녹취를 했다. 그녀를 향해 행동을 취해야겠다"고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글 말미에 '#psycho', '#monster'라는 글을 남겼다. 

논란이 확산되자 아이린은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home 심수현 기자 ssh665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