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권리로 마스크 안 끼냐” 네티즌들 분노 폭발한 예능 장면

2020-12-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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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선을 넘는 녀석들' 선공개 영상 댓글 상황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 채 여의도 걸어 다닌 연예인들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등장하자 일부 네티즌들이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하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4일 네이버 TV에는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 김종민과 배우 진세연이 여의도 도심 한복판에 등장했다.

이날 여의도에 도착한 이들은 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에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 버스 환승센터까지 걸어갔다.

이어 방송 최초로 여의도 버스 환승센터에 위치한 지하 비밀 벙커의 내부가 공개됐다. 내부는 전시장과 역사 갤러리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좋지 않은 반응을 보냈다. 이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상 시작부터 언뜻 봐도 시민들이 많은 여의도에서 이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거리를 걸었고 버스 정류장까지 올 때 단 한 번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네이버TV,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네티즌들은 "쟤들은 버스정류장 사람 돌아다니는데 마스크 벗고 다녀도 되냐", "여의도에서 그것도 야외에서 찍는데 마스크 안 쓰네. 연예인들 코로나 확진 판정 나기 전에 찍었겠지만 제발 쓰고 합시다", "다른 예능은 자기들끼리 있을 땐 마스크 안 낀다 해도 바깥 도심 돌아다닐 때는 마스크 끼던데 얘네는 무슨 권리로 저러고 걸어 다님?", "마스크 왜 안 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 네이버TV 댓글 캡처
home 유혜리 기자 youh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