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반응 엇갈렸던 태연♥라비…완전히 결론 나왔습니다” (전문)

2020-12-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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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입장 전한 라비 소속사
열애설 터진 라비, 태연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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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과 라비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라비의 소속사 그루블린 측도 열애설을 부인했다.

2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라비의 소속사 그루블린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다. 곡 작업 등을 통해 친분을 쌓았으며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라비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종합] "곡작업 함께한 친한 선후배"..태연·라비 양측 열애설 전면 부인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소녀시대 태연(31)과 빅스 라비(27)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이 이를 부인했다. 27일 한 매체는 태연과 라비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곡 작업을 함께하고 있는,
www.chosun.com

그루블린 홈페이지
그루블린 홈페이지

앞서 27일 조이뉴스24는 "태연과 라비과 1년째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직후 태연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곡 작업을 함께 하는 동료일 뿐이다”라고 부정했다.

라비 인스타그램
라비 인스타그램

그러나 이후 조이뉴스24는 다시 한번 라비의 측근 인터뷰에서 “라비가 태연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라비 측 "라비, 태연과 열애 맞다" 을 보도한 본지기사를 공식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이 만나고 있는 게 맞다. 예쁘게
inews24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