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부었더니 1612만원으로… 2020년 한국서 상승률이 가장 높은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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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주가 7240원서 12만4000원으로 올라… 상승률 1612%
진원생명과학 878.65%. 삼부토건 538.77%, 두산퓨얼셀 522.45%

한 해 동안 한국증권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 종목은 신풍제약으로 조사됐다. / 뉴스1
한 해 동안 한국증권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 종목은 신풍제약으로 조사됐다. / 뉴스1

2020년 한 해 동안 한국증권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 종목은 신풍제약이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내 연초 신풍제약 주가는 7240원, 전날 주가는 12만4000원이다. 올 초 대비 상승률은 1612%로 코스피·코스닥을 아울러 가장 높은 수치다.

이는 신풍제약이 자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제를 목적으로 임상 2상시험 승인이 났기 때문이다.

100만원 부었더니 1612만원으로… 2020년 한국서 상승률이 가장 높은 주식

코스피에선 외에도 ▲진원생명과학(878.65%) ▲삼부토건(538.77%) ▲두산퓨얼셀(522.45%) ▲SK케미칼(513.28%) 등이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코스닥에선 진매트릭스가 연초 대비 1120%를 웃돈 2만5950원으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시현했다.

이어 ▲엑세스바이오(970.38%) ▲멕아이씨에스(879.4%) ▲오킨스전자(606.98%) ▲휴마시스(583.45%) 등이 코스닥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