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아는 오디션 방송에 나온 가수, '사진 3장'으로 난리 났다

2021-01-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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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남긴 말이 더 가관이란 반응
이승철, 이 와중에 스키 여행 인증샷

Mnet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도 오래 활동했던 가수 이승철이 올린 사진이 분노를 일으켰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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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승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3장을 연달아 게시했다. 바로 이 사진이 문제가 됐다.

이하 이승철 인스타그램
이하 이승철 인스타그램

그가 공개한 건 스키장 여행 사진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되면서 5인 이하 모임까지 금지된 마당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란 지적이 잇따랐다.

이승철은 "레슨 시작~~~!"이라는 말과 함께 스키장에서 찍은 자기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빨간색 스키복을 입고 눈 위에서 셀카를 찍었다. 이어 "스키 타고나면 역시 샴페인이지"라며 으리으리한 숙소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도 드러냈다. 

정부는 원래 스키장 영업을 금지했었다. 지난 4일 오전 0시부터 스키장을 포함한 겨울 스포츠 시설에 대해 인원 제한 형태로 영업이 허용됐다. 하지만 헬스장은 여전히 전면 금지를 유지하면서 "방역 지침에 형평성이 없다"는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핫팩으로 언 손을 녹이는 의료진 / 뉴스1
핫팩으로 언 손을 녹이는 의료진 / 뉴스1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