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 야구장…” 양준혁, 입이 떡 벌어지는 연수입 공개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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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밝힌 놀라운 연수입
대한민국 최동단에서 야구장 크기의 대방어 양식장 운영해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연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양준혁은 이른 아침부터 아내 박현선과 함께 구룡포로 향했다.

이날 한껏 들뜬 표정으로 운전하던 양준혁은 "아 우리 아기들은 잘 있는지 모르겠네"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박현선은 "내가 좋아 걔들이 좋아"라며 양준혁의 숨겨진 자식을 향해 질투했다.

이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바다 한가운데 야구장…” 양준혁, 입이 떡 벌어지는 연수입 공개했다 (영상)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포항 구룡포에 위치한 방어 양식장이었다. 양준혁은 노후를 위해 야구장과 맞먹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양식장에서 대방어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축제식 양식장이다. 국내에 11개밖에 없다. 바다 한가운데에 야구장이 하나 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바다 한가운데 야구장…” 양준혁, 입이 떡 벌어지는 연수입 공개했다 (영상)
“바다 한가운데 야구장…” 양준혁, 입이 떡 벌어지는 연수입 공개했다 (영상)
“바다 한가운데 야구장…” 양준혁, 입이 떡 벌어지는 연수입 공개했다 (영상)

양준혁 부부는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대방어 출하를 도왔다. 양준혁은 "방어를 잘 키워서 시집 보내듯이 출하하는 날이다. 쓰는 건 총 16칸에서 12칸 정도다. 2만 마리 정도 가까이 있다. 10kg 정도 되야 상품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바다 한가운데 야구장…” 양준혁, 입이 떡 벌어지는 연수입 공개했다 (영상)
“바다 한가운데 야구장…” 양준혁, 입이 떡 벌어지는 연수입 공개했다 (영상)

양준혁은 연수입을 묻는 말에 "액수를 밝히기 그렇지만 외제 차 10대 정도는 충분히 된다"라고 답해 최수종과 하희라를 놀라게 했다.

“바다 한가운데 야구장…” 양준혁, 입이 떡 벌어지는 연수입 공개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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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