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 야구장…” 양준혁, 입이 떡 벌어지는 연수입 공개했다 (영상)

2021-01-17 09:54

add remove print link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밝힌 놀라운 연수입
대한민국 최동단에서 야구장 크기의 대방어 양식장 운영해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연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양준혁은 이른 아침부터 아내 박현선과 함께 구룡포로 향했다.

이날 한껏 들뜬 표정으로 운전하던 양준혁은 "아 우리 아기들은 잘 있는지 모르겠네"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박현선은 "내가 좋아 걔들이 좋아"라며 양준혁의 숨겨진 자식을 향해 질투했다.

이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포항 구룡포에 위치한 방어 양식장이었다. 양준혁은 노후를 위해 야구장과 맞먹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양식장에서 대방어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축제식 양식장이다. 국내에 11개밖에 없다. 바다 한가운데에 야구장이 하나 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양준혁 부부는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대방어 출하를 도왔다. 양준혁은 "방어를 잘 키워서 시집 보내듯이 출하하는 날이다. 쓰는 건 총 16칸에서 12칸 정도다. 2만 마리 정도 가까이 있다. 10kg 정도 되야 상품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양준혁은 연수입을 묻는 말에 "액수를 밝히기 그렇지만 외제 차 10대 정도는 충분히 된다"라고 답해 최수종과 하희라를 놀라게 했다.

네이버TV,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home 방진 기자 jnb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