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인데…" 520만 유튜버가 올린 영상, 중국 네티즌들에게 테러 당했다

2021-01-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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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티즌들에게 공격 받는 사람
먹방 유튜버에 달린 중국 네티즌들 악플

이하 유튜브 '[햄지]Hamzy'

구독자 528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햄찌'가 중국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현재 중국인들 표적이 된 먹방 유튜버 jpg'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햄찌는 지난해 11월 유튜브에 우렁쌈밥과 제육볶음 먹방 영상을 올렸다. 

웨이보에서 중국 네티즌들이 악플 단 내용

영상을 올린 햄찌는 네티즌들이 "중국이 쌈 문화도 자기들 거라고 우기는 영상을 보고 화가 났는데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기쁘다"는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후 웨이보에서 햄찌가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며 햄찌는 중국 네티즌들에게 "쌈 문화는 중국 거다", "김치도 중국 거다"라는 악플에 시달렸다. 

악플에 시달린 햄찌에게 네티즌들이 "중국 채널에서 난리가 났다. 괜찮으냐"고 질문하자 햄찌는 "쌈하고 김치는 한국 거다, 소속사에서 중국이 욕하니까 사과는 한 것 같은데 저는 김치와 쌈은 당연히 한국 음식이고 이걸로 논쟁이 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유튜브, '[햄지]Hamzy'
home 심수현 기자 ssh665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