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유다…” 제시·현아, 같은 날 불거졌던 '하반신 노출 논란' 해명했다 (사진)

2021-01-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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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의 쇼!터뷰'에 게스트로 출연한 현아
제시와 같은 날 불거졌던 하반신 노출 논란 해명

가수 현아와 제시가 한날한시에 불거졌던 하반신 노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제시 인스타그램
제시 인스타그램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모비딕'에는 '드디어 오셨다 I'm Not Cool로 돌아온 갓현아 근데 이런 것까지 알려준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1년 2개월 만에 가요계 컴백을 알린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제시와 인터뷰를 했다.

이하 유튜브 "모비딕 Mobidic"
이하 유튜브 '모비딕 Mobidic'

이날 '트러블 메이커 인터뷰' 코너를 진행한 SBS 아나운서 조정식은 "두 분이 한날한시에 일어난 이슈"라며 현아와 제시의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제시는 "그날 싸이 오빠가 머리 정말 아팠을 거다"라며 "더운 나라로 해외 스케줄을 가고 있었다. 끝까지 잘 갔는데 마지막 인사할 때 티셔츠가 너무 많이 올라간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중요한 게 수영복이랑 이거랑 무슨 차이냐"라며 "내 자유다. 다음 날 바지 입었다고 해명했다"고 말했다.

현아는 노출 논란에 대해 "대학교 축제에서 공연하던 중이었다"며 "저는 항상 어딜 가든 속바지를 입는다. 그렇지 않으면 치마가 날아가거나 케어가 안돼 늘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 전했다.

또 현아는 "무대 위에서만큼은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 최선을 다한다"면서도 "근데 저건 너무한 것 같다. 어떡하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싸이 인스타그램
싸이 인스타그램

한편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 식구인 현아와 제시는 지난 2019년 같은 날 하반신 노출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ja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