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에 멘트 남겼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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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어제(11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이혼 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인사 건넨 황정음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에 인사를 건넸다.
황정음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등지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황정음이 담겼다. 그는 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채 옅은 미소를 머금은 모습이다.
황정음은 사진과 함께 "우리 모두 해삐 명절 보내유"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는 이혼 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건넨 인사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파경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SNS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지난달 31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기 시작했다. 다만 특별한 멘트는 없었던 바. 명절 인사를 전한 황정음에게 기다리던 팬들 역시 "우리 배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고 싶었어요" 등의 댓글로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드라마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등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