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졌나…?" 오늘(15일) 깜짝 놀랄 근황 전했다 (+사진)
2021-02-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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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지민과 같은 팀이었던 가수
초아, 오늘(15일) 모습 포착돼
걸그룹 멤버였던 연예인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5일 tvN 예능 '온앤오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엔 가수 엄정화, 성시경, 윤박, 넉살(이준영) 그리고 그룹 AOA 멤버였던 초아(박초아)가 참석했다.

초아는 처음 등장할 땐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선 얼굴을 완전히 드러냈다.

그는 그룹 활동 시절에도 자주 하던 '칼단발' 스타일에 파스텔톤 메이크업을 했다. 흰색 원피스를 차려입은 초아는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며 활짝 미소 지었다.


올해 32살인 초아는 AOA를 탈퇴한 지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간간이 노래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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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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