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때문이라고?… 충격적이라는 '아형'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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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하'가 JTBC '아는 형님'에 미친 영향
샤이니 출연 '아는 형님' 시청률 하락
잘 나가던 '아는 형님'이 주춤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시청률이 한 주 만에 하락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꾸준히 4%대를 유지했으나 단 한 주 만에 3%대로 떨어졌다.

일각에서는 SBS '펜트하우스 시즌2'와 동시간대 방영이 겹쳐 어쩔 수 없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 어르신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KBS2 '트롯 전국체전' 결승전과도 맞붙어야 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는 3년 만에 돌아온 그룹 샤이니 멤버들이 출연했다. 막내 태민을 제외하고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은 군대 이야기를 잔뜩 풀어놨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는 형님' 시청률 난조 현상에 "재밌던데 왜 그러지", "펜트하우스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펜트하우스+트롯 전국체전", "남자 아이돌+펜하 때문인 듯", "펜하 때문에 당분간 그럴 듯" 등 각자가 생각한 이유를 털어놨다.

SBS '펜트하우스'가 시즌2부터 금, 토요일로 편성 변경되면서 시청률 영향을 준 프로그램은 '아는 형님' 뿐만이 아니었다. 지난 금요일 첫 방송 당시 시간대가 겹쳤던 tvN '윤스테이' 역시 줄곧 유지하던 10%대 시청률이 깨지고 7.8%로 대폭 하락했다.
반면 '펜트하우스 2'는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1회 19.1%, 2회 20.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