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대 실수를 겪었다…” 김민국, 지금과 사뭇 다른 비주얼 공개했다

2021-02-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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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민국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
헤어 스타일에 대한 중요성 몸소 증명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헤어 스타일의 중요성을 몸소 증명했다.

김민국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확히 1년 전 인생 최대 실수를 겪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이하 김민국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국이 과거 머리를 짧게 자른 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헤어 스타일에 불만족한 듯 무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안겼다.

또 머리를 길러가며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장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날 그는 "매번 삭발을 외치던 꼬맹이한테 민머리에 가까움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려준 사건"이라며 "한동안 후드와 비니만 쓰고 다니던 것을 기억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 뒤로 1년간 다듬기만 하고 미용실은 대부분 머리 감으러 갔던 걸로 기억한다"며 "예전엔 수건조차 필요 없던 머리가 이제는 3분을 말려야 마른다. 이거 봐라 이제 점프하면 머리가 뜬다"고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상투를 매고 조선시대 조상님들이 되기까지 여정은 멈추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김민국의 사진을 접한 SNS 이용자들은 "김종민인 줄", "오구 지금도 귀여워", "많이 큰 실수였네요", "ㅋㅋㅋㅋ귀엽다", "반할 뻔했어요. 아쉽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민국은 2004년생으로 올해 18세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유쾌한 일상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ja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