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수진 측 요청에 '학폭' 폭로자의 반응이...

2021-02-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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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측에서 연락 왔다고 밝힌 피해자
자기 게시글에 재답변 남긴 피해자

이하 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에게 '학교 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최초 폭로자가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23일 최초 폭로자 A씨는 자신이 쓴 글에 달린 댓글들에 답변을 남겼다. A씨는 네티즌들이 "합의 전화하기엔 너무 타이밍이 늦었다. 힘내라"는 댓글에 "그쪽에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는데 동생이 절대 안 만난다고 해서 그대로 전달했다"고 답변했다. 

이하 네이트판

또 다른 네티즌이 "연락이 왔는데 만나기 싫다고 한 거면 사과는 서면으로 받겠다는 거냐"고 질문하자 A씨는 "서수진은 인정도 안한 상태에서 법무팀에서 연락이 왔다. 당사자가 먼저 인정부터 하고 사과를 해야지"라고 댓글을 남겼다. 

A씨는 "저는 이미 큐브 소속사와 만나게 된다면 대동해 주신다고 밝힌 법무팀도 있다. 도와주신다고 연락드린 분들 감사하다"는 글도 남겼다. 

앞서 A씨는 자신의 동생이 수진에게 학창 시절 학교 폭로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하 큐브 엔터테인먼트

이에 수진은 "저는 단 한 번도 폭행을 한 적도 없고 오토바이를 탄 적도 없다. 왕따를 주도하는 문자를 보낸 일도, 교복을 뺏은 적도 없다. 사생활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또한 "작성자가 수진과 통화를 하면서 다툰 사실은 있다. 하지만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을 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home 심수현 기자 ssh6650@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