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27살 연하 남친, '엄카' 긁어서 청혼하더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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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연하 남자친구가 선물한 800만 원짜리 청혼 반지
알고 보니 엄마 카드로 결제한 것

'동안 치과의사' 이수진이 27살 연하 남자친구와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이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진은 27살 연하 남자친구와 교제했던 얘기를 털어놨다.

그는 "내가 뺄셈에 약하다. 연하의 남자 친구를 만난 건 맞지만 29살 차이가 아니라 27살 차이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7살 연하 남자친구가 800만 원 상당의 반지를 사주면서 청혼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곧바로 남자친구의 어머니에게 전화가 온 것이다. 이수진은 "알고 보니 엄마 카드로 반지를 산 거였다"라고 했다.


또 "얼마 전에 연락이 오길래 반지 어떻게 할까 물어보니 '일단 가지고 있어. 돈 벌고 자리 잡으면 데리러 갈게'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