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주제로 안무 만든 신인 아이돌… 모두 경악했다 (영상)
작성일
파격적인 안무로 시선 빼앗은 아이돌 그룹
온리원오브 신곡 무대에 엇갈린 반응
그룹 '온리원오브' 신곡 무대가 여러 의미로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드다운'은 온리원오브의 신곡 '리비도'를 무대에 올렸다.
앞서 온리원오브는 이날 진행된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곡에 대해 "기존의 틀을 많이 깨려고 노력했다. 온리원오브의 끝없는 도전, 실험 그 중에서도 가장 본능적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신곡에 사용된 제목 '리비도'는 성본능, 성충동 즉 성욕을 뜻한다. 멤버 규빈은 "본능의 파괴다. 이런 주자가 다른 그룹에선 쓰기 어려워했고 금기시하던 주제"라면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예술가가 인간에 대한 것을 예술로 만드는데 온리원오브도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부분을 음악으로 승화했다"고 밝혔다.
이런 포부는 실제 무대 안무에 그대로 담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된 '엠카운트다운'에서 온리원오브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시청자들 생각이 조금 갈리기도 했다. 방송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게시물로 올라온지 1시간여 만에 댓글 1600개를 훌쩍 돌파하는 등 엄청난 파급력을 보였다.
온리원오브는 '리비도'에 포함된 퍼포먼스에 대해 곡 콘셉트와 비주얼 변화에 맞춰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퍼포먼스는 선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구성이다. 끈을 이용한 퍼포먼스가 키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중 분들이 우리의 도전과 실험을 알아주는 것만으로 큰 성과"라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