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백 회장', 알고보니 레전드 '뮤지컬배우' 라고요?” (이유)

작성일

SBS '모범택시' 지하금융계 대모 '백성미' 역 배우
뮤지컬배우 차지연, 정극 연기 재도전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드라마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오늘 모범택시에서 포스 쩔었던 배우'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주인공은 바로 뮤지컬배우 '차지연'이다.

차지연은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낙원신용정보 회장 '백성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백성미는 지하금융계의 큰 손이자 '대모'로 불리는 캐릭터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 속을 알 수 없는 표정과 아군인지 적군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묘한 눈빛의 소유자다.

이하 SBS '모범택시'
이하 SBS '모범택시'

차지연은 이미 뮤지컬계에서는 '레전드' 배우로 정평이 나 있으며 '명불허전'이라는 호평도 나온다. 지난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한 그는 그동안 뮤지컬 '레베카' 댄버스 부인, '위키드' 초록 마녀 엘파바, '서편제' 송화, '광화문연가' 월하, '아이다' 아이다 역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유튜브 'SBS SHOW'
유튜브 'SBS SHOW'
유튜브 'sunah summer'
유튜브 'sunah summer'
MBC '복면가왕'
MBC '복면가왕'

또 차지연은 지난 2016년 MBC '복면가왕'에서 '캣츠걸'이라는 이름으로 17대부터 21대까지 가왕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차지연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