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딸이…벌써 이렇게 컸다고?” 사람들이 크게 놀라고 있다 (사진)
2021-04-19 22:20
add remove print link
네티즌들에게 주목받은 안정환-이혜원 딸 근황
올해 벌써 18살…폭풍 성장 보여준 안리원


안정환-이혜원 부부 딸 안리원 양 근황에 네티즌들이 크게 놀라고 있다.
이혜원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리원 양의 크로플!! 집에 버터 냄새가 아주!!! 엄만 이제 보조. 아 커피는 내가 탔구나”라는 말을 남기며 크로플 사진 여러 장 공개와 동시에 딸 리원 양 근황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속 안리원 양은 어릴 적 얼굴은 찾기 힘들 정도로 훌쩍 커버린 모습을 보여줬다. 분위기 있으면서도 성숙해진 미모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해당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졌고 네티즌들은 리원 양 근황에 크게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와 벌써 18살 됐어????", "리원이가 18살....?", "엄마 따라 축구장 오던 꼬맹이가 벌써 저렇게 컸네ㅠㅠ", "예쁘게 자랐다", "와 분위기 봐 눈이 진짜 매력이다. 쑥 컸네 애기였는데ㅠㅠ예뻐", "고현정 느낌 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안정환-이혜원 부부 자녀인 안리원-리환 남매는 과거 예능 '엄마가 뭐길래', '아빠! 어디가?'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