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한예슬이 올린 어머니 사진, 모두가 두 눈을 의심했다 (+사진)
2021-04-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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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어머니 사진
한예슬 못지않은 동안 미모로 시선 사로잡아

배우 한예슬이 자신 못지않은 동안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예슬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파도를 보고 있는 한예슬의 어머니 옆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한예슬과 자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옆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캐주얼한 패션에 흰 운동화를 신고 40대 딸을 가진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동안 비주얼을 한층 부각시켰다.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또 모녀가 함께하는 일상을 업로드하며 훈훈하면서 친근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지난 2019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과거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모녀의 모태 미모를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한예슬은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또 그는 최근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해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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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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