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미쳤다” 데뷔 전부터 예뻤던 한소희 과거 사진 (18장)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배우 한소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데뷔 전 모델 모습까지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받고 있다.

한소희는 지난 2016년 11월 15일 그룹 '샤이니' 노래 'Tell Me What To Do' M/V(뮤비)로 데뷔했다.

이후 한소희는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MBC 드라마 '돈꽃',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에 출연했고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부부의 세계'를 성공적으로 마친 한소희는 현재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과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알고 있지만'은 네이버 웹툰 원작으로, 속을 알 수 없지만 갈수록 빠져드는 매력을 가진 박재언(송강)과 얽힌 유나비(한소희)의 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 '마이네임'은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 언더커버가 돼 경찰로 잠입한 주인공의 복수극을 그리는 작품으로 한소희는 조직의 언더커버 윤지우 역을 연기한다.

꾸준히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여러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한소희가 과거 온라인 쇼핑몰에서 피팅모델로 활동했던 시기의 사진들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