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마저 감탄…모두가 두 눈 의심한 '올해 55세' 김성령 실물 영상
2021-05-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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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자랑한 연예인
영상 찍고 있는 스태프마저 감탄 쏟아내
배우 김성령의 실물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성령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길이의 영상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광고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꽃다발을 선물 받고 기뻐하는 김성령이 담겼다.
그는 오랜 기간 유지해온 짧은 헤어스타일에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3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몸매,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 등을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날 한 스태프는 "와 오늘 너무 예쁜데? 예뻐요. 웬일이야 어떡해"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 존예 보스", "와 역시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누님의 시간은 거꾸로 흘러가네요", "꽃보다 이쁘다", "미스코리아의 위엄", "꽃이 기죽어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현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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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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