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왜 화제? 꼭 결혼하길” 갑론을박 만든 박명수 발언

2021-05-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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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키워드로 꼽힌 '이승기' 열애
박명수, 이승기-이다인 커플 응원

개그맨 박명수가 이승기-이다인의 공개 열애를 응원했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해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전민기 팀장은 2가지 키워드 '안주', '이승기'를 준비했다. 이승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왜 이렇게 화제가 되나. 연애할 수도 있는 거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민기는 "이승기가 하는 것마다 다 잘 됐다. 전쟁에서 총알도 피하고, 자연재해도 피할 팔자라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에 태풍이 오면 이승기 해외 스케줄 있냐는 게 일종의 밈일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승기가 워낙 다재다능하고 인기가 많기 때문에 공개 열애에 대한 관심도 뜨거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박명수는 공개 열애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 것이라고 공감하기도 했다. 그는 "공개 연애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렇게 됐다. 친구 관계보다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 피우는 걸 사람들은 기대한다. 연예인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이 될 것"이라며 "잘 지내서 결혼까지 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아름다운 사랑을 나눴으면 좋겠고 부럽기도 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승기·이다인 인스타그램
이승기·이다인 인스타그램

하지만 일각에서는 박명수의 발언을 놓고 반응이 엇갈리기도 했다. 이승기 열애 상대인 이다인 가족의 사생활을 놓고, 부정적인 반응도 일부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그럼 저기서 뭐라고 해", "이것 때문에 박명수 욕하는 사람 없겠지?", "그냥 기본 대답한 거지 뭐", "명수옹은 잘못 없어", "그냥 방송 멘트한 거지"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연애가 꼭 결혼으로 마무리되는 것도 아닌데 연애한다고 결혼 이야기 꺼내는 거 오지랖이고 별로인 거 맞다", "경솔했다", "그냥 적당히 말하면 되지 결혼하란 말까지는 뭐하러 했나 싶다", "왜 화제인지 모르는 눈치" 등 그의 발언을 지적하는 반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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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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