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특성 반영 사회적거리두기 소비활성화 효과 커

2021-05-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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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빅데이터 활용 지역경제 효과분석

농협지역본부
농협지역본부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본부장 이창기)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전라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개편안 시행 전·후의 농협카드 이용액(점유비)을 비교 분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남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개편안 : 5.3부터 사적모임 6인까지 허용

비교기간은 개편안 시행 전·후 동일한 기간(3주), 시행 전 4.12~5.2, 시행 후 5.3~5.23일로 설정했다.

전남관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행지역의 가맹점 카드 이용액은 1,727억원으로 시행前 대비 2.9%p 상승했으나, 제외지역(고흥,여수,순천,광양)은 시행前 보다 오히려 5.3%p 감소하였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행지역의 이용액 증감률이 5.3%p(일반음식점(6.9%), 문화·취미(45.9%)) 상승한 반면, 제외지역은 8.1%p 하락하여 13.4%p 격차를 보였고, 코로나 19관련 소상공인의 피해가 가장 큰 업종 중 하나인 일반음식점의 경우 17.3%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전국 농협카드 이용액과 전남 이용액을 비교 했을 때도 전국 이용액은 427억 0.9%p 감소한 반면, 전남의 이용액은 48억 2.9%p 상승하였으며, 전남 관내의 NH농협카드 점유율은 17.8%로 동종업게 1위이다.

이는 전라남도의 지역특성에 맞는 탄력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개편안 적용 이후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풀이 된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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