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최연소 승무원' 기록 세웠다는 배우, 이분이었네요”

2021-06-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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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했던 배우
배우 표예진, 19살 나이로 승무원 합격

'최연소 승무원' 기록을 세운 한 배우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더쿠 등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표예진의 대한항공 승무원 재직 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배우 표예진 모습이 담겼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사진을 접한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와 진짜 승무원 상이다", "이미지 달라 보인다", "너무 예쁘다", "면접 프리패스상", "승무원 진짜 찰떡", "예뻐서 뽑힌 것 같다", "대한항공 탈 때 한 번쯤 보지 않았을까 싶게 생겼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실제 표예진은 대학 재학 중이던 지난 2011년, 대한항공 승무원에 합격했다. 당시 만 19살이었던 표예진은 대한항공 입사와 동시에 '최연소 승무원'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하 표예진 인스타그램
이하 표예진 인스타그램

표예진은 과거 인터뷰에서 승무원 면접 합격 비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면접에서 '장점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소개팅을 가서 한 번도 애프터 신청을 안 받은 적이 없다. 호감을 주는 사람이다'고 답했었다"고 말했다.

이후 약 1년 6개월 동안 승무원 생활을 한 표예진은 배우가 되기 위해 사표를 던졌다. 2014년 영화 '수상한 그녀'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4월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주인공 안고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