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적은 딱 '세 글자'… 참고 참던 이광수 눈물 터트렸다
2021-06-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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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챙기는 섬세함 돋보였던 유재석 답변
'런닝맨'에서 11년 만에 하차하는 이광수

배우 이광수가 11년 만에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하차한 것과 관련 유재석의 섬세한 모습이 돋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이광수가 그동안 지은 범법행위로 받은 형량을 미션을 통해 모두 감형해야만 끝나는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날 제작진은 감형 40년을 걸고 멤버들을 상대로 '이광수 모의고사'를 시작했다. 제작진은 유재석에게 "이광수의 아버지 성함은?"이라는 질문을 했다.
유재석은 "제가 정말 가물가물했다. 이거 아닐까 싶다"며 '이종호 님'이라는 답을 적었다. 이광수는 "성함이 맞다"며 갑자기 눈물을 터트렸다.


유재석과 김종국은 "갑자기 왜 울어?, 아이 이렇게 되면 다른 멤버들 아버님 이름도 외워야 되냐"며 이광수를 위로했다.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유느님 너무 스윗했다", "이거 유재석 김종국만 문제 맟혔다", "광수 아버님 이름도 외우시고 유재석 대단하다"며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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