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25일)의 추천주는 두산·HDC아이콘트롤스
2021-06-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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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증시, 인프라 지출안 타결에 상승

미국 뉴욕증시가 백악관·상원이 사회기반시설(인프라) 지출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뛰었다.
24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22.58p(0.95%) 오른 3만4196.8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4.65p(0.58%) 뛴 4,266.49로 올라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97.98p(0.69%) 상승한 1만4369.71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상원이 인프라 투자 예산안에 합의했다는 뉴스가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긴축 우려에 따른 지난주 낙폭을 모두 되돌렸다.
주요 기술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넷플릭스가 1%대 상승했고 페이스북, 구글은 각각 0.76%, 0.31% 소폭 올랐다. 전날 5%대 상승한 테슬라 주가는 이날도 3.5% 튀었다. 반면 아마존과 애플은 각각 1.56%, 0.22% 내렸다.
25일 유안타증권은 두산을 꼽았다.
두산중공업발(發) 재무적 리스크가 해결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동박적층판(CCL), 수소 등 자체사업 가치도 1조7000억원 대로 부각된다고 했다.
3분기 중 산업차량 매각 대금(7500억원) 유입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안타는 HDC그룹 계열의 IT 솔루션 전문업체 HDC아이콘트롤스도 뽑았다.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것으로 봤다.
HDC아이서비스와의 합병을 통해 지능형사물인터넷(AIoT) 기술 역량과 부동산 운영관리 노하우 기반의 시너지를 추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HDC그룹은 HDC아이콘트롤스가 HDC아이서비스를 흡수 합병해 AIoT 플랫폼 기업인 'HDC랩스'(가칭)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피합병 법인인 HDC아이서비스는 종합 부동산 서비스 제공업체다. 합병 절차는 올해 말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 두산
- 두산중공업發 크레딧 위험 해결 국면 진입
- 자체사업(CCL·수소) 가치 1.7조원대 부각 가능
- 3Q 중 산업차량 매각 대금(7500억원) 유입
▲ HDC아이콘트롤스
- M&A 등 다양한 성장모멘텀 강화 전망
- HDC아이서비스 합병 통해 시너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