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어제(26일) '알고 있지만' 보던 사람들 진심 놀라게 했다는 송강♥한소희
2021-06-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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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장면 선보인 '알고 있지만'
네티즌들 놀라게 만든 한소희, 송강 연기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이 19금 장면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알고 있지만'에서 박재언(송강 분)은 유나비(한소희 분)의 집에 찾아갔다. 유나비는 박재언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확실하게 확인하고 털어 버리자"며 관계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술 마시면서 보다가 입틀막했다", "수위가 너무 세다", "이거 괜찮은가"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이버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한 '알고 있지만'은 속을 알 수 없지만 갈수록 빠져드는 매력을 가진 박재언과 얽힌 유나비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소희는 극 중 유나비 역을 연기한다. 유나비는 22살 대학생으로, 사귀던 미술학원 강사의 바람으로 상처받고 헤어져 박재언과 점점 가까워지는 인물이다.
송강이 연기하는 박재언은 제대로 된 연애는 하지 않고 여자들과 썸 관계만 유지하며 어장을 관리하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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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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