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때문에 이미지 나락 갔던 이승기, '이 장면'으로 살아났다 (영상)
2021-06-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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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공개된 예능 방송
생존 수영 완벽히 소화한 이승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오랜만에 호평을 받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 출연진들은 생존 수영을 배웠다.
생존 수영은 넓은 수영장에 팔다리를 펼친 채 물에 떠서 인공 파도를 그대로 견뎌내야 한다. 이승기는 처음인데도 눈에 띌 만큼 두드러진 실력을 보여줬다.

이승기는 망설임 없이 물에 뛰어 들었다. 바른 자세로 침착하게 물 위에 떠 있었다. 그는 파도 속에서 숨 참고, 나왔을 때 숨 쉬는 생존 수영의 기본도 잘 지켰다.


특전사 출신인 가수 박군(박준우)조차 깜짝 놀라 엄지를 척 세울 정도였다. 교육 강사도 이승기에게 "제일 잘 하셨다"라며 감탄했다.


수영을 마친 이승기는 여유가 생겼는지 물 속에서 경례까지 했다.

시청자들도 이승기에게 박수를 보냈다. 관련 영상 댓글 창엔 "진짜 멋지다", "역시 습득이 빠르다" 등 칭찬이 쏟아졌다.

이승기는 군 복무도 성실히 마쳤다. 그는 육군특수전사령부와 제13특수임무여단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연예계 경력 17년차가 될 때까지 별다른 스캔들도 없었던 이승기는 최근 여자친구 때문에 구설에 휘말렸다. 그는 지난달 배우 이다인(이주희)과 열애를 인정했는데 "실망했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다인 아버지이자 배우 견미리 남편이 주가 조작 혐의로 법정에 선 적이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