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뻔하다고 비난받던 황정민, 이번 영화 미쳤다고 난리 났습니다"

2021-06-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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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롭다”, “신박하다”, “신선한 정면돌파다”
8월 개봉하는 영화 '인질' 때문에 난리 난 황정민

배우 황정민이 영화 '인질'로 돌아온다.

지난 29일 영화 '인질' 1차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가 최초 공개됐다.

영화에서 황정민은 황정민 역을 맡는다. 평소와 똑같던 어느 새벽, 서울 한복판에서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대한민국 톱배우 '황정민'이 납치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하 영화 '인질'
이하 영화 '인질'

같은 날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사상 최악의 '배우 황정민 납치사건'의 전말을 알려주는 듯한 타임 코드로 시작한다. 귀가하던 길에 정체불명의 인질범들에게 붙잡혀 그들의 아지트로 잡혀 온 황정민에게 "황정민 씨, 억울해요?", "그냥 운이 없었다고 생각해"라고 말한다.

유튜브, 컬처앤스타 Culture N Star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기대감을 쏟아냈다. "황정민 캐릭터 맨날 똑같다는 평 있었는데 진짜 신박한 캐릭터", "새롭다, 진짜", "본인 역으로 나오네", "예고편 마지막 진짜 웃기다", "다작 문제로 뻔한 연기라는 비판받았는데 신선한 정면돌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질'은 오는 8월 개봉한다.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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