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고정 예능 프로에 등장한 전 남편, 생각지도 못한 말 내뱉었다
2021-07-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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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개되자마자 반응 쏟아져
전 부부 정형돈과 태연 재회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태연과 함께했던 가상 부부로 만났던 정형돈이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태연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토) 방송 말미에서는 다음 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놀토'에는 정형돈과 데프콘이 출연한다.
2009년 정형돈과 태연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했다. 이후 정형돈이 현재 아내인 한유라와 열애를 인정하며 하차했다.
이에 예고편에서도 '전 부부'인 두 사람의 관계가 언급됐다. 신동엽은 "전 남편 아니냐"고 물었고, 태연은 "그때는 철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늘 젤리(태연)에게 미안하다" 말해 태연을 당황케 했다. 태연은 "호칭 부르지 마"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정형돈은 태연에게 계속해서 "자기야'라고 부르며 질척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또 정형돈은 "젤리를 믿어? 피오를 믿어?"라는 데프콘의 질문에는 "오케이 그럼 나 젤리. 나라도 전처 편을 들어줘야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재회하는 '놀토'는 오는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