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나에게…” 즐거운 일 많던 야옹이 작가,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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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육아 고민 털어놓은 야옹이 작가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가 인스타그램에 심상찮은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12일 새벽 야옹이 작가는 아들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언제 나랑 대화할래? 갈 길이 멀다"며 글을 올렸다.

야옹이 작가는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건지, 하늘을 원망한 날들이 길지만 그래도 너만큼은 내게 선물이니까 버티고 버틴다. 앞으로 까마득할 만큼 더 노력해야 하지만 지치지만 말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쪽이같은 프로그램 보면 문제 있는 아동들마저 부럽다. 그 친구들은 그래도 말이라도 쉽게 하던데 나는 그 쉬운 말 하게 하려고 온몸이 부서져라 하고 있지 않은가, 내 탓하기 싫은데 매일매일 내 탓하고, 아무튼… 10년 뒤엔 나랑 대화하고 있는 너를 기대하며 오늘은 그만 울겠다"며 아들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후 팬들이 응원의 댓글을 남기자 야옹이 작가는 "힘내라고 메시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네이버에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야옹이 작가는 ‘프리드로우’를 연재 중인 전선욱 작가와 열애 소식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