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팔찌가…” 댓글창 폭발했다는 '에스파' 윈터 영상
2021-07-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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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감탄한 윈터 춤선
태연 '위크엔드' 챌린지 진행한 에스파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의 가는 체구가 화제다.
앞서 에스파 멤버들은 지난 10일 태연의 신곡 '위크엔드' 안무를 따라 하는 틱톡 챌린지를 진행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등에 퍼졌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윈터 뼈대가 진짜 가늘다", "살랑살랑 추는데도 춤선이 너무 이쁘다", "진짜 여리여리하다", "저런데 또 키는 크다. 164다"라며 댓글을 남겼다.

윈터는 지난해 데뷔한 그룹 '에스파' 멤버다. 목소리는 여린 편이지만, 보컬은 탄탄한 편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유영진의 성대로 낳은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윈터는 보컬뿐만 아니라 춤 실력도 깔끔한 동작과 박자를 놓치지 않는 감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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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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