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프지만…” 폐암 투병 김철민, 힘겨워 보이는 근황 전했다
2021-07-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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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항암 치료까지 마친 김철민
2019년 폐암 4기 판정받아

김철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12차 항암 치료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7월 16일 허리 요추 3번 사이버 나이프(방사선 치료) 치료 1차, 다음 주 수요일까지 총 4번. 7월 19일 경추 2번 사이버 나이프 예정"이라며 치료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또 "저는 지금 온몸으로 퍼져 있는 암세포와 싸우고 있다. 너무 아프지만 끝까지 버텨 보겠다"라며 "저를 위해 기도해주고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철민은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뒤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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