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뼛조각 제거'…수술 2달 만에 도쿄 올림픽 출전한 김희진 상태
2021-08-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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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상태 걱정되는 배구 김희진
김희진이 올림픽 갈 수밖에 없는 이유

여자 배구 대표팀 김희진(IBK기업은행) 무릎 상태가 네티즌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달 31일 페이스북 페이지 '입덕할래'에는 '무릎 수술 후 2달 째인 김희진을 올림픽 국대로 데려간 이유'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국내 여자 배구 리그에는 라이트 포지션을 하면서 득점을 내는 것이 가능한 선수가 김희진밖에 없기 때문이다.
라이트 포지션은 수비에 가담하는 경우가 적고 대체로 공격에 치중하는 포지션으로 세터와 항시 대각으로 편성되기 때문에 백어택 능력이 요구되는 포지션이다.
김희진은 185cm라는 큰 키에 라이트·센터 포지션을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알려졌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국가대표로 차출됐으며 프로팀의 우선 지명으로 영입됐다.
앞서 김희진은 지난 5월 대표팀 훈련 도중 무릎 부상으로 뼛조각 2개를 제거하는 수술을 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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