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 라인이 배꼽까지…” 섹시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내버린 여배우
2021-08-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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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이 오늘(24일) SNS에 올린 섹시 셀카 2장
유인영, 볼륨감 있는 몸매 과시…“셀카 2장이면 충분해”
배우 유인영이 섹시미를 뽐냈다.
유인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모든 일정은 차차차"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섹시함, 그 자체였다. 블랙 프릴 블라우스를 입고 있다. 특히 넥 라인이 가슴골 아래까지 내려가 있어 볼륨감 있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비주얼 또한 남달랐다. 사진 속 유인영은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조막만 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꽉 차 있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유인영은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굿캐스팅',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땅만빌리지'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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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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