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엔지니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회사 구축”
2021-09-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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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선포식서 자율·협업·수평·도전 강조

현대엔지니어링은 새로운 조직문화 슬로건으로 '엔지니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회사'라는 의미의 '엔지니어스 플레이그라운드'(Engineers Playground)를 채택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온라인으로 조직문화 선포식을 열어 새 슬로건을 공개하고 4가지 조직문화 코드로 자율·협업·수평·도전을 제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새 슬로건에 대해 "엔지니어가 마음껏 뛰어놀면서 역동적으로 가진 역량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지향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4가지 코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 등 변화, 직원 중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의 증가와 직원 대부분을 차지하는 엔지니어의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이와 관련한 8가지 행동규범도 제시했다. 우리는 어느 점에 있어도(자율), 서로 연결돼 선을 이루고(협업), 다양한 면(수평)을 존중해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듭니다(도전)는 준칙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메타버스(Metaverse·온라인 가상세계) 플랫폼인 '개더타운'(Gathertown)에 본사를 재현했다. 회사의 역사와 조직문화 코드, 조직문화 제안 등 게시판 등을 갖춘 온라인 홍보관을 열어 국내·국외 현장에 근무하는 임직원이 쉽게 새 조직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당사가 국내를 대표하는 '탑티어(Top-Tier)' 건설사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본사를 포함한 국·내외 현장 전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이라며 "새로운 조직문화 코드를 바탕으로 보다 더 일하기 좋은 회사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