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용접·접합과학공학과 고범수·오경환·권순일 학생,국제 학술대회서 ‘우수 논문 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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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법 적용에 따른 용접변형 저감 특성 연구

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과학공학과에 재학 중인 박사과정 고범수, 석사과정 오경환, 권순일 학생(스마트 용접공정 및 설계 연구실, 지도교수 방희선)이 International Symposium on PRecision Engineering and Sustainable Manufacturing 2021(정밀가공 및 로봇제어 자동화에 관한 국제학회, PRESM 2021)’에서 우수 논문 발표상(Winners of Outstanding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지난 7월 21일부터 3일간 제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고범수 외 2명 학생은 ‘Reduction Characteristics of Welding Deformation According to Cooling Distance in Heat Sink Welding(수냉법 적용시 이격거리에 따른 용접변형 저감 특성)’ 논문을 발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논문은 박판 구조물 용접 시 발생하는 용접변형의 생성기구, 변형 특성을 규명하고 예측 및 방지·교정하는 방법을 제안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뤘다.
이를 위해 용접구조물에 대해 열전도 및 열탄소성 수치시뮬레이션을 수행해 용접아크와 냉각매체 이격거리 조건에 따른 용접변형 저감 특성과 발생 작용 원리에 대해 고찰했다.
고범수·오경환·권순일 학생은 “용접변형은 용접구조물 제작 시 외관뿐만 아니라 치수를 변화시켜 구조물의 성능 및 강도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치수변화를 수정 및 교정하는 작업에 의해 생산성 저하의 주요인이 되므로 이에 대한 방지 및 저감 대책에 대한 고민이 연구의 시작이었다”며 “이 같은 연구가 국제학술대회에서 다뤄지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용접·접합기술 발전을 위해 학문에 정진하고 연구 개발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