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을 가치도 없다” 아이돌 소환한 '원트'에 제대로 분노한 '스우파' 모니카 (영상)

2021-09-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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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공개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5회 예고편
모니카, 아이돌 동원된 메가 크루 미션에 혹평 쏟아내

이하 유튜브 "Mnet TV"
이하 유튜브 'Mnet TV'

'스우파'에 출연 중인 댄서 모니카(신정우)가 제대로 분노했다.

24일 공개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5회 예고편에는 지난 17일 종료된 메가 크루 미션을 준비하는 각 크루들의 모습이 담겼다.

기존 크루원 뿐만이 아니라 외부 댄서들의 섭외까지 필요했던 미션인 만큼 인맥을 동원하기 위해 노력하던 훅은 "한 팀은 무조건 연예인 부르겠네"라며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소속된 원트를 의식하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이채연에게 "너의 인맥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한 원트와는 달리 YGX와 홀리뱅은 "셀럽 없어도 된다. 그냥 우리 거 하자"라며 연예인 섭외에 의존하지 않았다.

결국 위키미키 최유정, 이달의 소녀 이브, 래퍼 이영지를 섭외한 원트를 본 모니카는 "댄서가 아닌 사람들은 다 떨어졌으면 좋겠다"라며 "배틀 붙을 가치도 없는 크루랑은 붙고 싶지도 않다"라며 분노했다.

허니제이 역시 "원트가 또 일 등을 하겠다"라면서 "실력은 일단 둘째치고 인기투표로 계속 순위가 결정된다는 게 조금 힘들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이용자들은 "춤으로 승부하는 곳에 가수들 나오면 당연히 저런 반응이 나오지 않나?", "모니카가 말을 세게 해서 그렇지 맞는 말이다", "솔직히 불공평한 건 맞다", "시청자들이 봐도 이상한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이상하겠냐" 등 모니카에 동의하는 반응을 보였다.

Me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유튜브, Mnet TV
home 이설희 기자 seolhee2@wikitree.co.kr